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인력·행정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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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일자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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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공시설 운영의 핵심 주체인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공영마을버스와 체육시설 운영 안정화를 위해 대규모 인력 충원과 내부 행정역량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인원 보강을 넘어, 위수탁 사업 확대에 따른 조직 전반의 운영 체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공단은 2026년 제1회 일반임기제 직원 2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공영마을버스 운전 18명 ▲수상안전 및 체육시설 관리 7명 ▲재무회계 1명으로, 현장 서비스와 안전, 재정 관리 등 공단 운영의 핵심 기능에 집중됐다.

특히 공영마을버스 운전 인력 확충은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채용 절차는 외부 전문기관 위탁과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원서 접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2월 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 완주군으로부터 청소년수련관과 근로자종합복지관, 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 등 4개 시설의 수영장 운영을 추가로 위탁받으며, 사업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종량제봉투, 고산자연휴양림, 공설공원묘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운영까지 맡고 있는 만큼,

인력과 조직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공단은 이에 발맞춰 내부 행정 품질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3일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과 기록물 관리 등 공공기관 행정업무의 기본을 다지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행정업무 운영체계, 공문서 작성 규칙, 기록물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완주군 행정지원과 정보화지원팀 기록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공단과 완주군 간 행정 연계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수탁 사업이 늘어날수록 행정 협업의 완성도가 공공서비스 품질을 좌우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행정 품질은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현장 인력 확충과 함께 직원 개개인의 행정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이번 채용과 교육을 단순한 조직 관리 차원이 아닌, 공공서비스 확장기에 접어든 완주군 시설 행정의 ‘기초 다지기’로 본다.

시설 운영 범위가 넓어질수록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안정성과 신뢰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인력과 행정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는 행보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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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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