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듣는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순회 간담회
- 작성자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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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자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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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체육시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 경영 실천에 나섰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은 체육시설 운영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체육시설 순회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 출범 초기 체육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7일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과 삼례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수영·기계 직렬 등 현장 근무자들이 참석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제도 도입 ▲체육시설 홍보 및 이용 접근성 향상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등 시설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이번 1차 간담회에 이어 이서·용진지역 체육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 운영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경영에 반영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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