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응급대처 역량 강화
- 작성자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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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자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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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4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완주소방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공공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단이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책임지는 수영장 관리 및 안전요원뿐만 아니라 전 부서 임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행동 요령과 심정지 환자를 확인하는 방법, 119 신고 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전 직원이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 소생술을 직접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사용 방법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교육 내용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감각을 높였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각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공단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특히 수영장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운영하는 임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골든타임을 지켜낼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확실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임직원의 비상대처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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